[24-9-5] 도서관도 가을 행사
덥긴해도 9월이니
가을 맞이 행사가 여기저기다.
가을 그러면 운동회인데…..
농사만 지으면 에너지가 고갈되기에
주에 이삼일은 도서관에 간다.
9월 행사가 알차네.
도서교환전이 구미가 땡기나
다른 면 공원에서 한다니
거기까지 가기는 그렇고
지난해 잡지나 건져봐야겠다.
까먹지 말아야하는데……
덥긴해도 9월이니
가을 맞이 행사가 여기저기다.
가을 그러면 운동회인데…..
농사만 지으면 에너지가 고갈되기에
주에 이삼일은 도서관에 간다.
9월 행사가 알차네.
도서교환전이 구미가 땡기나
다른 면 공원에서 한다니
거기까지 가기는 그렇고
지난해 잡지나 건져봐야겠다.
까먹지 말아야하는데……
무더위가 살짝 누그러지는 느낌인데 이러다 갑자기 겨울 찾아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흙 파먹고 (?) 놀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게 하는
샌드 아트가 눈에 띄내요
음...그 시절과는 너무 다르려나요 ㅎㅎㅎ
이상하게 9월 지치네요.ㅡ.ㅡ,,도서관도 쉬기엔 적당하겟네요 안가본지 오래 흐흐
저도 지친 모양입니다. 힘드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