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4] 마늘 분리기
마늘 분리기.
서산농업기술센터에서 하루
임대료 1만원 주고 빌려왔다.
마늘 쪽을 내려면 손바닥에
굳은 살이 박힌다.
기계로 하면 두 시간안에
네 자루 해결.
이른 마늘은 슬슬 준비해야 한다.
부지런한 척, 거름도 듬뿍
투하해서 갈았더니
지난번 비에 씻겨 나간 거 같다.
모든 작물이 그렇듯
마늘도 거름을 좋아한다.
투입구에 마늘을 넣으니 쪽이 갈라져
나오는데, 완벽하진 않다.
저중에서 굵은 걸 골라
심는 건데……
아 몰랑.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오호 좋네요^^
만원이면 싼건가.,,마늘소갈보려면 손이많이가쥬^
서산이라 하시니 반갑네요. 처가가 대산읍이라 자주 방문하거든요.
아항…. 대산에 자주 오시는군요?
반가워요. ㅎㅎ
완벽하진 않아도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게 맞지요
2시간에 네 자루면 효율은 최고내요 ^^
사람이 술을 좋아 하듯 마늘도 거름을 좋아라 ^^
ㅋㅋㅋㅋㅋ 글츄…. 술이 좋듯 거름도 좋아해요.
기계가 완벽하지 않은가 봐요
힘내셔유~
완벽하지 않네요. 겁나 무겁고. ㅎㅎ
"🌼 Love seeing you hard at work in that garlic separator! 💪 It's great that you got it on rent from 서산농업기술센터 for a reasonable fee of ₩10,000. 👍 I'm curious, how did you find the process of separating the cloves? And don't worry if they're not perfect, we all know that some imperfections are just part of the learning process! 😊 What do you think about the idea of using machinery to speed up the process? 💡 Would love to hear more about your experience with garlic cultivation and separation! 🌱 Vote for @xpilar.witness at https://steemitwallet.com/~witnesses to help support our community's growth and succ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