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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lylee's Life Magazine 7.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카메론 크로우 감독, 2011) : 상실의 극복

in #kr6 years ago

멋진 말이네요. '20초만 용기를 내면 된다'
가슴과 머리에 새겨놔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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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이죠! 전 이 영화를 보고 또 잊고 살다가 리뷰 보고 아 맞다 그랬었지.. 했답니다ㅎㅎ
잊지 않고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