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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잡기21-219] 시든 꽃

in zzan3 years ago

이제 내년에 볼 수 있겠네요.

어서 코로나가 물러 가고 저런 꽃 구경도 마음대로 다니는 그런 시절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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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내년을 위한 겨울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