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홀+배달)분들,,10프로수수료에 버틸수 있나?
어제 토트넘 진경기 하이라이트보는데..바로 옆에 썸네일이 플랫폼 수수료 영상이더라구요
쿠팡은 원래 사악한 기업이라..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배민도 장사하는분들 수수료를 10프로 가까이 떼버리네요,
그럼 2만원짜리팔면 2000원에..배달비에 카드수수료등 을 빼면..거의20프로를 떼일텐데..
순이익이 남을까??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재료에 따라다르지만..보통 마진율이 20~25프로로 알구 있거든요,
홀장사일경우엔 당연 더 남겟지만 요즘은 배달이나 테이크아웃 매장이 많으니까요
쿠팡이나 배민쪽 회사에 현정부 청와대출신들이 임원으로 가있다는글도 본적이 있으니.이래저래 플랫폼회사는 과욕을 부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작년 배민이익이 7000억,,단순 중계플랫폼이 7000억 순이익인데..혀를 내두들지경이쥬~
여튼 자영업자분들을 위해서나 소비자를 위해서나 플랫품 규제는 당근으로 빨리 해야하지않나 봅니다..
다만 윤석열정부가 상식적이지 않으니 힘들거같긴함
오늘도 자영업분들 화이팅하길바라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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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그냥 아작 나는 중입니다.
장사도 안 되는데, 저런데 수수료 다 떼가고 카드도 떼 가지요.
곰 재주만 열심히 부리는 게 자영업입니다.
사람들은 그러죠.
그만 두기도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네요.
안하면..누가돈을 주나요,, 이익이 거의없더라도 한다고 히더라구요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하고, 이용해야 하는 앱이 되어버렸네요ㅠ;
배민은쿠폰줄때나 사용합니다..미친기업임
처음에는 굉장히 혁신적인 시스템이고 플랫폼이니
비용지불이 아쉽지 않았는데,
이젠 더이상의 혁신이나 차별점은 찾아보긴 힘들고
하지만 또 독과점과 관성에 의해 계속 사용이 되고,
수수료는 계속 인상이 되고;;
뭔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플랫폼 독과점 이거 심각합니다..자영업자와 기사들 등골휘죠..결국은 소비자도 손해임
생산자 소비자만 손해보는 유통만 배불리는 시대네요.
플랫폼 유통사들이 미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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