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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폐가 뭐라고?

in #old6 years ago

결국 저장되는 가치라는건 화폐를 발행하는 주체의 신뢰도겠죠. 그리고 그건 대부분 정부고 그래서 미국달러가 가장 높은 신뢰를 받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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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의 저장은 주체의 신뢰도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금이 화폐가 되었던 것이지요.

이미 신뢰는 깨졌고
단지 강요만 있을 뿐입니다.
달러가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미 그것은 사기로 변해버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