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1 이과 남학생의 시 써보기 - 제목 사다리

in #kr7 years ago

너와 나의 두 거리를 이어주는

여기 이 많은 연결고리

다른이들이 짓밟아 끊어버리려해도

튼튼히 우리 사이를 지킨다

우리의 고리가 끈끈한 이유는

서로가 의지하기 때문이오

우리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음은

서로의 사랑때문인듯 하다Screenshot_20180129-2328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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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저도 시를 써보려고 하는 뉴비로써 너무 반갑네요!!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도 좋겠어요!

반가워요 자주 감상하러 갈게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스티밋 ^^해요

breath 님 이야긴가요!!ㅋㅋ breath 남이 제 포스팅에 영찬님 추천해주셔서 들렀다갑니당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