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1 이과 남학생의 시 써보기 - 제목 아름다운 것

in #kr7 years ago

언제든지 매일매일 보이던 것들

가장 잘 알고있다는 것들

자세히 들여다보니 익숙하지가 않다

그냥 그저 그런 풍경들이

아주 아름다운 장관이였고

내 손 무늬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문양이였다

익숙함 속에 녹아들어있는

새로운 아름다움들은

어디에서든지

무엇에서든지

내 시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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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회 포스팅!
1일 1회 짱짱맨 태그 사용!
^^ 즐거운 스티밋의 시작!

공감가네요

이제 고2 아닌가요? ^^ 가즈앗!!

헉 그러게요 종업식을 했으니😅

이제 제목을 바꾸셔야..ㅋㅋ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