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버지의 아들과 여행

in #kr6 years ago

이것만은 피해야지 했던 일이 내 눈앞에 이루워졌을때,, 그 감정 ,, 저라면 여행가이드 못해드렸을것같은데 ㅠㅠ 그 감정 억누르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그와중에 이쁜 강아지가 잇님 맘을 어루고 달래주어 좀 풀리셔서 다행이네요 ㅎㅎ
팔로우 하고 갑니다 ^^

Sort:  

흘려보낸다는 생각으로 있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