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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번째 스팀잇 여행 26일차 Second steemit travel day26

in #kr7 years ago

수고하셨네요~
힘들었지만
돌아보면 멋진 기억이 될거예요.
아마 단풍든 한라산
눈 덮힌 백록담
물이 넘실대는 백록담이
보고파서
다시 간다에
한 표 던집니다.
푹 쉬시고...
다음 여정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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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픈척 하면 모노레일을 태워주시지 않을까요???
아니라면 올라가고 싶지가...
눈내리고 올라가면 아마 전 죽을거에요...
푹쉬고 싶었지만 못셨네요...
내일은 할게 많은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