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추석 더위..

in #kr3 days ago

추석 더위가 8월 한 여름 더위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아침 9시에 걷는데도 우산이 있어야 할 정도로 뜨거웠다.

이번 주말부터는 기온이 떨어진다는데..

하루 사이에 가을 모드로 바뀌는게 아닐지..

Sort:  

추석날 아침 차례를 지내며
땀을 줄줄 흘려본 게 처음 입니다
정말 지구가 아파도 너무 아픈거 같아요 !!

어릴적엔 추석에 얇은 점퍼를 입었던 기억인데.. 요즘은 더워도 너무 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