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새로운 시작

9월부터는 대전의 시장으로 출근하게 됩니다.

누가 챙겨주는게 아니라, 저 스스로가 시스템을 준비하고,
수행해야 하는 일입니다.

9월 첫 달동안은 시스템 구축하고 소통하는 일을 시작할 것 같네요.

어제와 오늘은 PC 세팅을 합니다.

택배 송장 프린터 시스템도 배워볼 예정이구요.
나중에 택배 보내기에 괜찮은 것이 있다면 Tjcar로 이벤트도 접목해보겠습니다.
서천특화시장 일 볼 때. 박대, 주꾸미 등 jcar 이벤트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Tjcar 로 전통시장 물품이나, 책, 그리고 소화기 관련 부분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Tjcar 경제 시스템을 다시 가동해보겠습니다.

느리지만 하나씩 실속있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