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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inking #8] 정치권에도 번진 미투운동을 바라보며(feat. 충남지사)

in #kr7 years ago

본인의 권력욕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극단적인 경우, 최대의 노력으로 '불륜'정도로 막고 다른 당 또는 무소속으로 또 나올 가능성도 0은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