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여운 것들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8 days ago

가여운 것들 참으로 괴랄한 영화. 다양한 방면으로 꼬고 또 꼬고 꼬아 두었다. 다양한 생각들이 들고 난 것 같은데 제법 혼란스러운 감각. 여튼 재미있었고.. 머리에 뭔가 띵하게 충격을 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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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크 러팔로를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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