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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하게 살았던 저에게 죽비같은 글이네요. 리스팀하고 두고두고 챙겨볼게요. 더 뚜드려 맞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지형님이 이런 말씀을 남기셨죠.."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