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트렐카입니다.

원래 저번주에 올라갔어야하는 글인데....

간단하게 말하면 영상을 날렸습니다.

4시간짜리 영상인데 편집후 인코딩을 하면 깨지더라고요..

그래서 원본 영상을 캡처를 한 것으로 원래 하려고 했던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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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드워트 박스를 뜯었으니 조립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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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설명서를 따라서 흉부 부품들 부터 하나하나 천천히 만들어줍니다.

흉부 완성입니다.

기체 특성상 엄청 작습니다.

귀 여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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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다음으로 머리부터 만들어줍니다.

헤드의 건담 특유 v자 안테나 부분은 반다이 답게 뽀족하지 않고 뭉툭하게 처리 되어있기에 니터로 자르고 사포로 약간 다듬어 날카롭게 했습니다.

반다이가 아니고 코토부키야 제품이였다면 아마 찔릴정도로 뾰족하게 나왔겠죠

완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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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완성

다음으로 양팔을 만들어줍니다.

운드워트의 양팔은 아담한 사이즈와 상당히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품이 HG 기준에서 좀 많은 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뚝딱

독특한 팔 구조가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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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하체의 경우에도 허리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고.. 골반이 특유의 사타구니 파츠와 같이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다리부터 똑딱똑딱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굉장히 독특하고 기체에 비해 비대한 다리를 2개 만들어줍니다.

다음은 골반부

어김없이 똑딱똑딱

그리고 각 조인트에 연결해주면 하체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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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체 완성

그리고 완성된 상체를 하체에 조립하여 소체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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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특징 무장이 남았습니다. 이름이.. 콤퍼짓 쉴드였던가요..

아무튼 뚝딱뚝딱

그리고 소체에 들려주면

완성

영상을 아에 날려버려서 좀 아쉽네요..

다음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