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김설사의 일상] 아버지를 따라 일을 갔어요. 저희 아버지는 목수십니다

in #kr-daily7 years ago

와 이런 시공작업은 처음 봐요. 아버지께서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근데 그만큼 멋진 작업이네요 !!정말 감탄했어요 :)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설사님의 사랑도 느껴지니 훈훈합니다 :)

Sort:  

아버지나 저나 경상도사람이라 그렇게 감정표현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느끼셨다니.. 조금 부끄럽네요 헤헤.. 라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