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in AVLE 일상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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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가 언제쯤 물러 물러 나려는지
그 기세가 만만치 않다.

이러다 가을은 없어지고 겨울이
들이 닥치지는 것이 아닐까
가당 찮은 공상도 해본다.

이 더워도 한가지 좋은 것이 있다.
아침 운동 하고 와서 바로 샤워 할수 있는것
추워 지면 주저 되기 때문이다.

그저 적당히 덥고 적당히 추운 날씨만
찾아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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