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들판steemCreated with Sketch.

in AVLE 일상13 hours ago (edited)

덥지만
들판은 가을이다
황금물결이다
나 어릴적은 아버지께서는
낫으로 벼를 벼셨는데
요즘은 콤바인으로
한꺼번에 해결한다
또 잠깐 떠나신 아버지가
보고파진다
늘 들에 나가셔서
사신듯 하다
참 힘들게 일하셔서
가족들을 책임지셨다
마음이 아려온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using SteemMobile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