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마지막 추석연휴이다
요즘바빠서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못가서 오늘은 꼭가기로 마음먹고 집안일 끝내고 점심은 커피와떡 엄마는 과일과떡과 우유를 드리고 난 먹고 강아지 데리고 산책로에 갔다 산책하는동네 어르신과 젊은엄마들과 함께 맨발걷기 하시는맴버들이 모여 기체조를 하고 계신다 아시는 언니가 들어와서 자리잡고 하라고 하셔서 하고 코스한번걷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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