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angkang (60)in #buddha • 2 months ago13, 여 법 수 지 분(如 法 受 分)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32상 으로써 여래를 볼 수 있느냐? ''볼수 없습니다,세존이시여. 32상 으로써는 여래를 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32은…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13, 여법수지분(如 法 受 持 分)그때 수보릭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 경은 어떤 이름으로 불러야 하겠습니까? 저희들은 이 경을 어떻게 지녀야 하겠습니까?''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12, 존중정교분(尊 重 正 校 分)''또 .수보리야/이 경이나 사구게 등을 머무는 곳곳에서 말한다면, 마땅히 알아라. 그곳은 모든 세간과 천인과 아수라 전부 부처님의 탑묘처럼 공양해야만 한다.…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11, 무위복승분(無 爲 福 勝 分)''수보리야, 갠지스 강에 있는 모래알과 같은 개수의 갠지스 강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모든 갠지스 강에 있는 모래가 어찌 많지 않겠느냐…mobangkang (60)in #budha • 3 months ago10, 장엄정토분(將嚴 淨 土分)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옛날 연등불이 계신 곳에서 얻은 법이 있었느냐?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살이 불국토를…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9, 일상무상분(一 相 無 相 分)''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아라한 이 '내가 아라한이라는 도를 얻었다 ' 하고 생각할 수 있겠느냐? 수보리가 말했다.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왜…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9, 일상무상분(一 相 無 相 分)''수보리야 , 어떻게 생각하느냐? 수다원 이 내가 수다원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하고 생각 할 수 있겠느냐?'' 수보리가 말했다. '없습니다.세존이 시여. 왜 그런가…mobangkang (60)in #budha • 3 months ago의법출생분(依 法 出 分)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만약 사람이 삼천대천세계를 칠보로써 가득 채워 보시한다면, 이 사람이 얻는 복덕이 어찌 많지 않겠느 냐…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7, 무득무설분(無 得 無 設 分)''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는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얻었느냐? 려래는 말할 만한 법을 가지고 있느냐? 수보리가 말했다. ''제가 부처님이…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6, 정신희유분(正 信 希 有分)수보리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중생들이 이러한 말씀을 듣고 진실로 믿겠습니까?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런 말은 하지 마라. 여래가 입멸(入滅) 하고…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5, 여리실견분 (如理 實 見 分)''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몸의 모습 을 가지고 여래(如來)를 볼 수 있느냐? ''볼 수 없습니다, 새존이시여. 몸의 모습은 곧 몸의 모습이 아니라고…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4, 묘행 무주분(妙 行 無 住 分)''또 수보리야. 보살은 마땅히 법(法) 에 머물지 않고 보시 를 행해야 한다. 말하자면. 색깔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고. 소리와 냄새와 맛과 촉감과 인식(認識) 에 머물지…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3. 대승정종분(大 承 正 宗 分)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보살들은 마땅히 이렇게 그 마음을 항복시켜야 한다, 존재하는 모든 보살들은 마땅히 이렇게 그 마음을 항복시켜야 한다. 존재하는…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2. 선현기청분그때 장로 수보리가 대중 속에 있다가, 곧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 땅에 대고는 합장하고 공경하며 부처님께…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금강 반야경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에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 에 1.250인의 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식사 떄가 되어 옷을 입고…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마음에 붓다순진한 사람을 속이고 깨끗하고 때묻지 않은 이를 해친다면 악은 도리어 어리석은 자에게 돌아간다. 마치 바람을 향해 던진 먼지처럼.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마음에 붓다손에 상처가 없다면 독을 손으로 만질수 있으리라. 상처가 없으면 해독을 입지 않듯이 악을 행하지 않으면 악이 미칠 수 없다.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마음에 붓다많은 재물을 가진 상인이 동행이 적으면 위험한 길을 피하듯 더 살려고 하는 사람이 독을 피하듯 모든 악행을 피해야 된다.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마음에 붓다'내게는 업보가 닥치지 않으리라' 고 악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방울물이 고여서 항아리를 채우나니 작은 악이 쌓여서 큰 죄악된다.mobangkang (60)in #buddha • 3 months ago마음에 붓다선의 열매가 맺히기 전에는 선한 이도 이따금 화를 만난다. 그러나 선의 열매가 익었을 때 선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